켄간 2기가 올라왔을때 달릴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다!!!
는 농담.
몬하쪽의 괴물 설정은 옛날부터 좋아했습니다.
괴물 사전 비슷한 책도 있고요.
저는 보통 작품을 파면 거기에 자캐를 만들어 머리속에서 망상하는 타입입니다.
X손이라 항상 생각으로만 끝나죠.
옛날에 유희왕 쪽을 팠을때 지인 선물로 BL소설을 써보긴 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엄청 중2병스럽네요ㄷㄷㄷ
이게 은근히 재밌어요.
진지한 분위기에 4차원 자캐 집어넣어서 혼파망을 만든다던가, 로맨스를 만든다던가...
켄간 올라오기 전까진 몬하로 머리 속을 좀 데워놨다가(?) 올라오면 폭발시키는 거죠!!
한 화 볼때마다 리뷰 올릴겁니다!!
아, 머리가 뜨꺼우면 탈모 위험이 커지나..?
그나저나 트와일라랑 오지만디아스의 배송 조회가 안된다..
다음주까지 기다려보고 전화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