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게임하다가 우연히 만났는데 서로 재미있게 이야기했네요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까 캡쳐가 21까지 늘어난............. 하아...... 복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느낌

이것 말고도 이것저것 할말이 많이 있었는데 처음 스타에서 오유인 만난게 기쁘기도하고 설레기도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보니...

지금도 기분이 들떠서 제가 뭘 타이핑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끝을 맺지..................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