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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
게시물ID : humorstory_44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늬들이~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15 22:03:41
제가 말쏨씨가 없어요.ㅁ. 잼있게 봐주세욘 ==================================================================================== 어느날 너무심심해서 언니와함께 장난 전화를 걸었다.''' 전화번호.......6767676767;로 한참을 거는데....... 분명히 없을꺼라 생각했다..... 분명히.............. 그런데,......... 그런데........ 누군가가 받았다......... 나는 67676767이란 전화번호를 소유한 인간이 있어서 너무 놀랬고 전화를 받아서 너무놀랬다..... 자.... 침착하구 생각나는 친구의 이름으로~! "여보세요.... 거기 M양네 집이죠?" 했드만.......ㅠ_ㅠ "여보세요? 거기 L양네 집아녜요? 이상하네 내가 잘못 걸 . 었 . 나" 그러니까....... 그언니가 전화를할때 내가 676767을 늘루고 통화를 누른것;; 기막히는 타이밍이였다 그순간 나는 언니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고 X이 너무 팔린나머지 앉아서 공부만 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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