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조금 자극적일수 있습니다.
방이동에 있는 휘트니스 센터에서 생긴일 입니다 방금 전 따끈 따끈..
밑에 요가+헬스 환불 하러 갔다가 솔직히..소송 귀찮습니다.. 인터넷으로 다대긴 하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et&no=44573&s_no=44573&page=1
작성하고 돈들고 시간들고 내돈 받기를..참..고생을 해가면서 하지요
내용증명 보내 소액으로 보내서 ㅠㅠ 애휴..
제가 법이나 이런쪽 관련였으면 더 좋았갰지만..
하여간 마지막으로 그냥 얼굴보고 난 마누라 요가는 10%는 부당하다 말할라고 갔는데
계약서 내용에 락카비나 운동복에대한 환불내용은 없어서 없다 말하고 난 그래서 공제는 부당하다
3일을 운동을 못했으니 난 당신내 사유지 난 환불받을수 있다 이야기를 할라고 하는 찰라
마누라가 옆에서 동영상으로 찍고 있었더군요
그러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어다 허락도 없이 찰영질이야 " 하면서 헨폰을 집어 던졌습니다 베가인데 ㅠㅠ 보드 나간거 아냐..모퉁이가 쪼개진거 같내요..
그리고 때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조용히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 사이에 "너 조심해라"
아..팔뚝이 굵은 아져씨가 그러니 위협적 이더군요 협박을 당하고
폭행도 당할뻔 했습니다..
트레이너들 3명에게 말이죠.
경찰 안불렀으면 헨폰 뺏어서 강제로 지우거나 부셨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은 내일 고소장 접수하라고 하더군요
헨폰으로 찍은건 그쪽에서 고소한다고 했습니다 하..
계약내용서 설명과 답변을 듣기위해 갔다가 위협만 당하고 왔내요
마누라에게 손휘둘렀으면..아.. 짜증이 머리까지 나내요
집도 근처인데 주소도 알면서 협박당하고 밤에 안찾아온다는 것도 없고 짜증나내요..
도와주십시요..어찌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