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7일 ‘조선일보-SBS’가 공동으로 한국 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봐도 알 수 있다. 이 여론조사로도 한나라당이 이번 총선에서 고전할 것이라는 지표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선 서울 격전지 17곳 가운데 구로갑, 동작갑, 성동갑, 도봉을, 중랑을, 노원을 등 8곳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또 서울 은평을에선 이재오(37.1%) 한나라당 의원이 문국현(43.6%)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6.5%포인트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928 누군가는 인터넷 대통령이니 문휴지니 하면서 비아냥 거리겠죠,,
이재오 의원에게 되질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상을 뒤엎네요,,
암튼 문국현씨가 지지율이 앞선다고 하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꼭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창조 한국당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