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샷을뽑으로 가계로갔음 한 어여쁜여자가 카페라떼를시켰음 그리고 난그녀를 계속주시했음 그러다가 그녀의 친구가왔음 둘이서 계속예기를하는데 어느순간 땅끄란소리가 나의 달팽이관을 스쳤음 나의 머리는 재빠른분석을했음 아!! 그여자목소리였음 속으로 아띠바 세스코달았는데 왠벌레가있나했음 그러다가 그이쁜일베녀가 나에게다가와서 당당하게주문을했음
아이스티 따듯한걸로주세요!!!!!
나는 매우당황했음 벌레라서생각이없었던건가 그냥 유머였던걸까
그래서 나는 한번더 아이스티따듯한거요? 라고 되물었음
그녀는 당당하게 네라고대답했음.....
그래서 설명에들어갔음 아이스티는 말그대로 아이스 차가운음료라서 따듯한게없어요라고 말씀드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