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쥔 화면속에 지워가는 니얼굴
한장남은 니 사진..
마침 울리는 전화
너의 이름 뜬 번호
커져가는 벨소리
받지 못한 나..
...
마음속에 혼자 말을해
사실 나도 니가 그리워
사실은 니가 보고싶어 미칠것 같아
차라리 너의 눈물 모른척
너를 붙잡고 나쁜놈 되면 안될까...
하아~~~~~
달다~~~~알 했는데 ㅋㅋㅋㅋㅋ
.....
하,,,존나 달달 했는데...
끝났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