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입덕한지는얼마안됐어요
시험이끝날무렵.. 음 소아온 8화를하던무렵인가..
방학도안하고 너무심심한거ㅋㅋ
게임도질리고 뭔가 킬링타임할게없을까..하던나는
옛날이라면 혐오할만한 "애니"를택했어요
그리고 애니추천같은거검색중에 소아온을알게돼고..
1화는..뭐나름 괜찮더라구요 재미도있고
그리고 8화인가 9화인가까지 단숨에봐버렸죠..
그리곤 생각햇어요 저원래 
다음이야기 이런거별로안궁금해하는데
'아, 이건 못할짓이다..'그랬어요 뒷이야기가 
존나궁금한거ㅋㅋㅋㅋ 그래서 소아온이 일주일에
한화씩나오니까 결심을한거에요.
일주일마다 완결난애니를 한편씩보자!
처음엔데스노트같이무난한걸봤어요.
그거도나름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엔젤비트에서 포텐이터졌어요!ㅋㅋㅋ
이건신세계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정신을차려보니 전 2주만에
무려 24개에달하는애니를해치웠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구요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