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 보니,

 

독일의 미쿡,영쿡 등으로 부터의 금반환 이란 주제의 글이 있길래

 

함 적어봄

 

ㅋㅋ

 

 

 

사실 독일의 금반환 얘기는,

 

한쿡뉴스에는 작년 말쯤인가 나왔는뎅,

 

 

독일의 금반환에 대한 언급은 이미 2년전쯤 시작됬다.

 

한참 유로존 위기가 시작될때부터.

 

 

횽은 이미 그떄 독일의 금반환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당

 

ㅋㅋ

 

 

얼추 기억나는게,

 

유로존 위기 및 그에 앞선 미쿡발 세계금융위기가 시작되면서,

 

독일에서 자국소유 해외유출 금에 대한 캠페인이 시작된것.

 

 

발단은,

 

독일의 금반환에 대한 얘기는 수년전에 이미 나왔었는뎅,

 

그래서 해외유출,보관되어 있는 금에 대한 확인을 해야한다는게

 

독일의회에 까지 가게됬다는것.

 

 

문제는, 독일의회에서 몇명의 의원을 파견했는데,

 

그들이 미쿡중앙은행에 있는 금을 보지를 못했다는것.

 

그래서, 여론의 지탄을 받고, 해외유출,보관되어있는 금반환 캠패인이 독일사회에서 발생했다는것.

 

 

독일은 금 보유량이 상당할 뿐만 아니라,

 

해외유출,보관되어 있는 금 대부분이 세계대전 즉, 1.2차 세계대전 당시와 전쟁 직후,

 

전쟁이 끝난후 전후처리과정에서 배상금으로 뺴길것을 두려워해서 자국이 아닌 미쿡,영쿡 등의 해외에

 

보관되게 되었다는 것.

 

즉, 독일국가 차원뿐 아니라 개인차원에서의 금도 상당하다는 것.

 

쫌 아이러니 하긴 허지.

 

세계대전당시 반대편 국가였던 미쿡,영쿡 등에 마니 보관됬다는것.

 

ㅋㅋ

 

 

우쨰든,

 

그리고, 그후 쭉~ 그러고 있다

 

결국, 해외유출,보관중인 금을 독일의회에서 확인을 못했고,

 

또 반환을 꺼려하는 이유로,

 

횽 기억에는,

 

운송비 증가 등 몇가지가 있었는뎅, 격이 안난당.

 

 

 

 

이 얘기를 왜 적는지는 몰겠고

 

ㅋㅋ

 

 

가끔 뭐래도 적어야싶어

 

적어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