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싫으면 그냥 가시면 됩니다.

오유가 변했다느니 사람들이 이럴줄 몰랐다느니 말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건 다 본인탓이에요

몇만, 몇십만명이 방문하는 사이트의 사람들을 어떤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정의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아니 정의한다고쳐도 그 사이트안에 있는 댓글들까지 그 사이트에 맞게만 달리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자신만의 착각이에요.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라는 말은 그리스문헌부터 있었고

오유가 예전같지 않게 변했다는 말은 인포메일시절 이후로부터 쭉 있어왔습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대로 믿었으면서 그 환상이 깨졌다고 다른 이들을 탓할 필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