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825 <한겨레> 인터넷판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4·25일 전국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천 등 정당혁신 신뢰도 평가에서 새누리당을 더 신뢰한다는 응답이 47.3%, 민주당을 더 신뢰한다는 답변이 38.5%로 새누리당이 8.8%포인트나 높게 나타났다.
<한겨레>는 이와 관련, "민주당이 최근 공천 쇄신과 야권연대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채 새누리당에 ‘혁신’의 이미지를 선점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4·11 총선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도 새누리당 38.2%, 민주통합당 32.9%로 나타나 역시 새누리당이 앞섰다. 이어 통합진보당 3.1%, 자유선진당 1.7%, 국민생각 1.5%, 진보신당 1.1% 순이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지지율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대선 후보 지지율은 다자 구도에서 박근혜 위원장 35.1%,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2.0%,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 14.5% 차례였다. 박 위원장 지지율은 전달 조사때보다 1.9%포인트 상승했고 문 상임고문 지지율은 2.9%포인트 상승한 반면, 안 원장 지지율은 5%포인트 급락했다.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 구도에서도 ‘안철수 50.7% 대 박근혜 44.0%’로 양자간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박근혜·문재인 대결 구도에서는 ‘박근혜 51.3% 대 문재인 38.3%’로 조사됐다.
안 원장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다자 구도에서는 박근혜 37.9%, 문재인 21.7%로 조사됐다.
야권연대 쫑내더니 꼴좋다 멍청이들
야권연대를 하면 110석 얻을거 200석까지 노릴수 있는데
많이 가진놈이 당연히 양보좀 해줘야지
왜 그걸 못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