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 위원회 한 사람중 유영익이란 작자의 아들이 병역을 회피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며 미국 국적을 택했다고 한다. 

집구석이 저런자가 어떻게 역사를 기술할수 있는지 아이러니 하다.그런자에게 역사를 맡긴다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를 살해하는 것이다. 

노무현님의 발언" 미국에 대해서 우리가 당당하게 나가야 한다" 를 반미주의자라 말한 유영익. 반미와.자주를 햇갈려 하는 숭미교의 광신자와 같다. 

말로는 반공.애국을 외치며 뒤로는 대한민국 자주를 내버리는 친일잔재 가짜 애국보수들 정말 역겹다.그들은 나라따윈 필요없다.오로지 자기들 기권만 지킬수 있다면 전쟁불사 발언도 서슴치 않는 인간들이다. 


남.북의 대치 상황을 가슴 아파하긴 커녕 그것을 이용해 온갖 더러운 방법으로 부를 축척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애국보수라 자청한다. 

대한민국에서 애국 보수가 되려면 아무에게나 빨갱이라 몰아부치면 된다.일면식이 없어도 빨갱이라 하면 애국보수가 된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그런 개같은 자들이 숭미.승만교를 만들어 역사책을 만들고 있다. 이게 역사냐. 

빌어먹을 인간들. 싹 쓸어버렸으만 좋겠다,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