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병대(개병대)에 대해 극도로 예민한 직딩의 글입니다..
32세 직딩입니다.
50살 직장상사가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짜증나네요
그놈에 해병대 말만 들어도 짜증납니다. (하루에 평균 3~ 50회) 듣습니다.
이놈에 개병대 상사놈은 무식한 무대뽀입니다.
멘트하나하나가 느글느글 거리고 쳐 죽이고 싶습니다.
무식한데 똑똑한줄 아는 무대뽀 하... 짜증나네요
같은 농담을 해도 이사람이 하면 성희롱이 되는 그런 느낌에 사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밥을 먹어도 해병대하는 곳만 골라가고 가서 또 개병대 부심 겁나 부리면서 의기양양 법카를 씁니다..
니기미..
하청업체에 해병대 하나 있으면 그냥 그 업체는 개 삽질을 해도 끌고 가지요.. ㄴ 미..ㅁㄴㅇㅁㄴㅇㅁㄴㅇ
그냥 쳐 죽일놈입니다.
해병대 전역자가 다 그렇지 않을껍니다.
이런 류에 사람이 해병대를 갔다와서 이렇게 최악의 상태가 되버린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