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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누나한테 야동걸릴뻔한일 지상렬
게시물ID : humorbest_446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께밸라꼬자
추천 : 39
조회수 : 15937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27 13:07: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27 00:11:35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67396 지상렬 오유인이면 어떻해...... 본격 글씀 작성자는 흔한오유인처럼 여친잇음 이구라이므로 음슴체 난 야동을 꽤 ㅇㅇ 즐기는편임 오덕처럼즐기는건아니고 ㅋㅋ 어느날 토렌x에서 야동을 받고 가족다잇는데에서 즐기고잇엇음 스릴좆됨 그러다가 아렉이 너무심해서 바탕화면에잇는 것들 다른폴더로옮김 전에 바탕화면에 파일많으면 렉거린다는걸 얼핏들어서 그리고 난 엘오엘을 재밋게 즐기고잇엇음 판이끝나갈때쯤에 누나가 자기할거잇다고 비켜달라함 난 아곧끝나 기달 하고 즐김...아 근데 미친 생각해보니깐 야동을바탕화면에 깔아놓은걸 깜빡한거임 어차핀 지울거 이생각으로 바탕화면에깐거임 이대로 누나에게 자리를양보햇다간 나야동보는거들킬게뻔함 진짜가슴 말로할수없을정도로 콩닥거림 누나에게 오분만더할테니 딴대갓다오라함 근데평소엔 알겟어 라고할누나가 그날따라뭐잘못먹엇는지 오분그냥여기서기다릴게이럼 와...진짜 돌거같앗음 근데그때 아빠가 누나를잠시부름 한오육초의 기회가생겨서 바로 야동 다른폴더로넣음 휴지통은 넣는시간이잇어서. 휴...하고비켜줌 근데 한 삼분뒤 아빠가 누나보고 잠시비키라함 문서확인할거잇다고 근데아빠가 갑자기 문서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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