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한주를 보내고 작은 여유를 즐기기 위해 나와 커피를 마셨지만...
주말에 또 다른 치열함이란 단어를 맞이한 풍경입니다.
최근에 진행한 독서토론 중 한 컷.
포샵질 많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