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씨씨였는데
제가 한살더많은데 항상 저는 제가 다가가고 희생하고 했는데
성격차로 많이 싸우던 커플이었어요
싸울때도 항상 누가 화가나던 제가먼저 다가갔고
저는 좀 여친이 저한테 다가오길 기다렸는데...
결국 여친이 마지막으로 용기를 낸게 헤어지자고 한거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인터넷에 글쓰는거 시러하는데 밤도 깊고 지금 너무답답한데 아무도 제 얘기 들어줄사람 없어서
여기다가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