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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작년을 보는것 같네요
게시물ID : soju_44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엽청
추천 : 12/23
조회수 : 96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7/14 22:43:06
몇명의 사람들에 의해 득달같이 달려들에 술게 닫히게 됐던 

작년 9월이 생각납니다

어이 없었죠 그때 단지 몇명의 선동으로

게시판이 난동이 되고 뒤에가서는 잘잘못이 아닌 그저 한 불러온 사람들의 시비거리로 난무하던 때요

낮에도 부탁드렸습니다

새벽에 있던 일은 분명히 잘못되었고 말리지  못한점 죄송하다고

그리고 새벽에 있던 일의 연루된 사람들은 욕해도 좋으나

주체 없는 욕은 삼가해달라구요

그게 어려운 부탁입니까?

잘못은 지적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지만

거기까지만 해달라는게 정말 잘못된건가요?

제글 댓글에 저도 거기 있었다고 하시던분

전 분명히 자고 있었고 그 글에 어떠한댓글도

달지 않았는데 친목자로 지목하시고는 가셨더군요

그리고 작년에 저도 잘못했기에 이번에는 더욱 조심해서 친목의 기미가 보이면 바로 반대부터 날렸습니다

오가면서 첫글이라는 분들 다 반겨드리고 어느한분 소홀함없이 대하려 노력했습니다.

울타리라는걸 아예 없애버리고 누구나 정을 느낄수 있게하려는게 정말로 친목인가요?

단지 첫글부터 어디 왔는데 누구 만나줄 사람 없냐는글이나

벙개 늬앙스가 풍기는 글에는 대꾸조차하지 않고 반대부터 줬습니다...

누군가 그랬죠 베스트 어떤글에 익명으로 자기는 반겨주지도 않아서 민망해서 글 지우셨다고 그 분이 어떠한 글을 올리셨는지

어떤 시간때였는지 그때 사람들이 있었는지 그것부터 알아보고 말씀하세요 그런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오히려 독입니다 그리고 부탁 드립니다 저도 잘못한 점이 있으면 지적하세요

저격이든 뭐든 대신 작년 일은 빼세요 인정하고 잘못한걸 알아서 친목을 반대하고 있으니

아 이글 보류가면 볼만하겠습니다

제 생각에 이번일도 최초 선동자 몇명이 보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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