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떤 계기를 통해 살 빼려고 많이들 생각 하시죠?

그러고 어떻게 하면 빠지나 많이들 찾아 보실 거에요.

물을 많이 먹어라.

채소와 물은 지방을 씻어 내린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생각은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전 아무 계획도 정보도 없이 단지 고삼 때 찐 살 빼야되겠다는 

마음 하나만 들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말도 안되는 방법이긴 하죠

저녁은 요플레 하나..

하루에 여섯끼씩 먹었던 제가 갑자기 식사를 세끼로 줄이고

저녁을 극적으로 줄이니까 당연히 고통스러웠죠.

세벽 세시에 일어나서 너무 배고파서...

위가 너무 아파서 깨고 했었더랬죠.

갑자기 몸에 행하던 것을 바꾸면 몸이 적응을 못해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

또 갑자기 바꾸면 몸이 약해진다는 말이 많죠.

그런데 올바른 행동을 하는데 있어 몸이 안좋아지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나오면 안되는 시간에 위액이 나오는게 더 안좋은 일 아닐까요?

서서히 바꾸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금연의 명언이 있죠.

단번에 끊지 못하면 못 끊는 것이다.

줄이는 것은 없어요

담배를 끊으면 엄청난 금단 현상이 오죠.

심신 불안, 체중 증가, 급격한 스트레스, 두통, 복통.

무려 열 몇가지의 금단 현상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런 고통을 참는 것이 과연 나쁜 결과를 초래할까요?

아니죠!!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평소 섭취하던 불필요하거나 해로운 물질들을 

섭취하지 않으므로써 생기는 잠깐의 고통만 참으면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인거죠.

그리고 그 고통은 고작 이주!!!

몸이라는게 엄청난게

적응력이 엄청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행했던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이주면 잃어버립니다.

다이어트 방법론이야 많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습관이죠.

항상 그 시간에 먹던 습관.

그 습관은 끊는 의지의 문제 인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방법론이야 많죠

몸에 습관은 베게 하는데는 고작 일년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이제 전 부페는 싫어합니다.

많이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으니까.

방법을 묻지 마시고 행동으로 하십시오!!!

당장 오늘!!!

내일이 아니라 오늘 시행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25키로를 뺐습니다.

아침 점심 똑같이 먹고 저녁 요플레.... 

그리고 달리기

다이어트 방법론과 맞지 않는 방법으로

의지만 가지고 뛰어들어서 얻어낸 효과입니다.

살 찌는것도 습관입니다.

일년 살 뺀 몸무게를 유지하면 요요도 없어요

지금은 자취생이라 인스턴트를 많이 먹고 또 제가 빅맥 중독이라 일주일에 두번은 먹습니다.

또 수술 하면서 안움직이니까 이삼키로 찌더군요.

하지만 다 낫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니 그 이삼키로 삼주만에 빠집니다..(물론 없어진 근육은 좀더 시간이 필요...)

마음가짐과 그 마음의 유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헬쓰장을 다니십숑!!!!

다이어트로 역변을 노리시는 많은 분들!!

오늘 검색해서 내일 하는 것은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지금 뛰십시오!!

다들 다이어트 성공해서 로또에 당첨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