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진은 아니고..아는 친구가 다니고 있는데 근황 보내라고 했더니 자기 사진 찍어서 보내더라구요...
오토바이라고는...겔랑 일주일 타고다니다가 상대방 차주에 의해서 3개월동안 입원한거 빼고는..탄 기억이 없내요;;
나름 시니어 디자이너라고 하길래 인증샷! 했더니 이럽니다...그래도 나름 이쪽에서 일했었는데...
가끔 이런 사진 보면 나가살까? 라는 생각도 드내요..ㅠ
그래도 여기가 게시글 성격에 맞는거 같기도 하고..관심있어하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아서 눈요기 하시라고 올립니다...
추신 : 직원가에 넘기라고 했더니...그딴거 없고 저안테는 무조건 원가 다 주고 사라고 엄포를 놓내요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