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찌하면 좋단 말이오!!
게시물ID : jisik_4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춘자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11/01 18:36:10
상큼한 오빠가 되고 싶었소. 
근데 어찌하면 좋단 말이오, 난 이미 아저씨로 낙인찍히고 말았소. 
약국에 가서 ' 광동비타오우배액' 대신 
너무나 당당한 목소리로 " 드링크음료주세요! " 를 외쳤소.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상큼한 오빠가 될 수 있겠소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