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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4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춘자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11/01 18:36:10
상큼한 오빠가 되고 싶었소.
근데 어찌하면 좋단 말이오, 난 이미 아저씨로 낙인찍히고 말았소.
약국에 가서 ' 광동비타오우배액' 대신
너무나 당당한 목소리로 " 드링크음료주세요! " 를 외쳤소.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상큼한 오빠가 될 수 있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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