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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하나 맥주하난
게시물ID : soju_16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선아사랑해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1 08:13:09
너희도나란히  내  목을  넘어가
나느  왜  혼자  너희를  넘기구있냐  짜즐나
오늘은

일찍  끝났어..  다섯시  십오븐  ㅎㅎ.....  오빠야  기다리누라고    보니...  여섯시

오빠야는  내  짜증낸다고  승질내디....  내도  짜증나는데....히히
다  어리고..  개념업ㄹ고  생각없고  내생각만하는  내잘못리다  미안하가.....  그래서


그만만나자  힘들게해서  미안하다.  그만하자..  좋은  사람  만나  하고ㅛㅣㅍ은데  나  
너무너무  용기가없다.....  ㅋㅋㅋ  완던!! 끝내주게  그만하자..  안녕?  !!!하고싶은데  그한마디가  무서워ㅛㅓ....ㅋㅋㅋ



내  꿈이지만  내도  공주님처럼  ...오빠에게만이라도  겅주님  처럼  대접받고싶다  히히...  꿈인거  안다...

옆에있는 우리엄마가  왜.우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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