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댓글 소개. 부여-영고. 고구려-동맹. 동예-무천
/ ‘부엉’이가 ‘고동’을 불며 ‘동무’를 부른다
*왕산악(양원왕)-거문고
‘왕’이 ‘산악’을 등산하면서 ‘양원’제를 구상.
*옥보고-거문고
옥(보물) 보고 검은(거문) 마음을 품다.
*옥보고(경덕왕)-신라 거문고의 명인
옥 보고 신나(신라)!
‘옥 보고’도 ‘경’이 ‘덕’이 없어서 못 알아봤어.
*백결선생(자비왕)-거문고
‘자비’로운 백결선생, 검은(거문) 마음 없다.
*우륵-가야금
우르르(우륵) 몰려 ‘가’지 마세요.
*우륵(가실왕. 진흥왕)
‘가실’ 때 우르르(우륵) 몰려가지 마세요.
우르르(우륵) 넘어지면 ‘진’짜 ‘흥’미진진!
[연상기억법]
*이백-시선
‘이백’원은 ‘선’선히 내준다. 그까이꺼 뭐 이백원 쯤이야!
*두보-시성
‘두’고 ‘보’라구, 꼭 ‘성’공하고 말테니까!
*왕희지-서성
‘왕’이 ‘희’안하게 계속 ‘서성’거려. 무게잡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