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해도 데미지가 잘 안올라가는것 같아서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검색도 하고 했는데 생각만큼 잘 안풀려서요ㅠ
처음으로 진지하게 키워볼려고 하는 캐릭터라서 질문글 올려봅니다!
화작 삼바 이벤압
머리 모자 : 지능[지능10 +마크리1.1]
상의 하의 : 캔디바, HP Max [지능10+마크리1.1]
얼굴 목가슴 : 공속 [캐속0.8+적중0.6]
허리 신발 : 회피 이속 [캐속0.6+적중0.6]
오라 : 이번 크리스마스 오라(올스탯15, 화속강15 마크리2.2% *2)
무기 : 깜발 최상급 5제련 보주 지능+20
칭호 : 크리스마스 플레티넘 독공75 올스탯100 물마크3 보주 : 인간형 3%
반지 : 뽑기왕 뎀증9%
법석 : +8 타이탄 최상급 독공 128
크리쳐 : 쥬엘 마공50 독공75 마크5%
크로니클 : 균차 1부여 성난불길가열로 붉은기운
인보커 777 신발 목걸이 (2)
글레이셜 드리프트 신발 목길이 팔찌(3)
밝게 타오르는 홍염 목걸이(1)
선구자의 발자취 상의 목걸이(2)
가 있습니다!
여유 자금은 2천만원입니다!
아직 만렙도 찍지않아서 헬을 돌지도 않았지만
최근에 잊땅을 열심히 돌아서 무지개빛 전이결정을 1600개 모았습니다!
3000개를 모아서 무지개빛 전이원석 (모속강 18)을 목표로 하구 있구요.
그 이후에 타이탄의 강화구슬을 팔 예정입니다!
이계를 계속 돌아도 셋템은 잘 안떨어지고
이번에 칭호와 오라와 크리쳐와 법석을 맞췄는데도 세졌다는 느낌이 적게 들어서 속상했습니다ㅠ
질문입니다.
1. 선구자의 발자취9셋 vs 밝게 타오르는 홍염6셋
길드에서 해주시는 말들이 너무 틀려서 혼동되고 검색을 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홍염 6셋을 먼저 맞춰서 딜을 만들어야 한다 vs 선구자를 9셋 맞춰서 일톤이라도 가야한다
뭐 이런 요지인데요. 제가 1년만에 복귀유저라 일톤이 뭔지도 모르겠고 거기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
선구자를 맞추는걸로 진로를 잡게되면 안그래도 일던에서의 답답함때문에 데미지도 안나와 속상해서
근데 홍염을 맞추게 되면 선구자와 너무 멀어지게 될 것 같더라구요
어느걸 목표로 이계러닝을 하면 될까요? ㅠㅠ
2. 여유 자금이 2천만원 뿐이지만, 이걸로 뭘 할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