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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가는 내 중2시절 흑역사 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54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다중복
추천 : 2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1 10:50:19
1.
여자애랑 말싸움하다가 한숨을 내쉬고 얼굴을 쓸어내리며
-하아....한심하군. 내가 이깟 것과 싸우며 마나를 소비해아한다니....내 앞에서 꺼져라.

2.
중2시절 욕 엄청 먹고 있을때 뒤담화하던 여자애한테 가서
-중생주제에

3.
옆자리 앉은 여자애가 지우개를 떨어뜨리자 주워주면서
-쯧쯧, 이런걸 떨어뜨리다니


등등이 잇더랍디다
나머진 이미 내 전두엽에서 지워버림
하지만 그때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베프 놈이 가끔 날 모른 척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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