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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46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10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0/19 13:17:43
유영익은 자신의 아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여 부득이 미국 국적을 선택하였다 했는데 그간 그의 아들의 행적을 살펴보니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였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다.
결국 국사 편찬위원(유영익) 아들이 병역을 기피하려 했다는 것인데 어떻게 그런자에게 대한민국 역사를 맡길수 있단 말인가.
이렇듯 바로 드러나는 사실도 거짓밀로 일관하는 사람인데 그런자에게 대한민국 역사를 맡긴다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라 부추기는 것이라 본다.
최소한 자격은 갖춰야 하는것 아닌지 싶다.
자격없는 사람.역사를 삐툴게 보는사람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손을 떼야한다.
그리고 그는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왜곡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모독하는 발언을 일삼는자이다.
" 한국은 짐승과 같이 저열산 상태 "라고 짓거리는 그의 발언을 보면 과연 유영익이란 사람. 대한민국 사람인지 의심이 갈 정도이다.
같잖은 사람이, 자격도 없는 사람이 애국. 반공 보수를 외치며 대한민국 역사를 난도질 하고 있다.
이런 반 민족적 발언을 일삼는 기회주의자들이 지금 박그네정부에서 활개를 치고있다.
정말 슬픈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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