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틀레티코 있을때 부터 좋아했고 리버풀로 오면서 진짜 최고라고 생각했던 선수였는데
이제는... 정말 평범한 선수가 되어버린거 같네여...
토레기라는 별명은 너무 심하지만...
아 슬프다 움직임이 너무 평범해져 버렸고 그렇다고 혼자서 찬스를 만들 능력도 안보이고
리버풀이 지지 않아 기쁘고 점점 좋아지고 있고 수지가 더 기대하게 만들어서 기쁘지만
토레스때문에 착찹하네여
리버풀에 계속 있었어도 저 폼이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