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지금 한국시나리오 작가협회 부이사장이신 손정은님.
구두쇠이자 짠돌이로 알고있는것과는 달리 LA 베버리힐즈에 집 한채를 갖고있는 부자 + 미국에서 이름난 회사에 다니는 아들까지 있는 미모의 재력가......또한 소문에의하면 롤즈로이스 팬텀을 타는걸로 앎.
황신혜, 이미숙이는 이 분에 비하면 세발의피도 안됨. 2009년에 시나리오작가협회 부이사장 임명되고나서 부이사장으로서의 계획을 인터뷰한거 아프리카TV에 있기에 찍어서 올려봄. 2009년 저 때가 56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