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입구로 들어오지도 못하게 차 엿같이 대놓고
가게 9시에 문 열어서 4시까지 한시간에 두세번씩 전화하고
관리사무소가서 집으로 전화까지 했는데 전화안쳐받고
이제와서 차 빼러와서 엄마가 한마디 하니까
니가 차 못댈대 댔냐고?? 여기 아파트 주차장 아니냐고?
미친놈아 여긴 엄연히 상가 주차장이고 가게앞이다.. 아니 차를 댈꺼면 입구라도 피해서 주차하던가 입구 딱 막아놓고 어디서 큰소리야
인상도 드럽게 생긴게 싸가지 한번 기가 막히구나
니네 애비애미 일가친척들 장사하는데, 거주하는데 가서도 너같은 싸가지새끼가 입구 딱 틀어막고 10시간 있다가 나타나서 내가 주차 못하는 곳에 주차했냐고 따지는 새끼만 1년 365일 쳐만나길 바란다 시발새끼..
더불어 너네 부모자식 와이프한테 씨발이라고 욕하는 개진상새끼들만 쳐만나길 바란다.
우리 가게 계시던 손님이 너같은 사위 들어올까봐 무섭댄다 인생 똑바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