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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도 철수해야"위기감도
게시물ID : humorbest_446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Ω
추천 : 42
조회수 : 12061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28 00:40:0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27 20:17:34
http://www3.nhk.or.jp/news/html/20120227/t10013322662000.html



"도쿄에서도 피난해야" 위기감도
(2 월 27 일 19시 1 분)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검증을 진행시켜 온 민간 사고 조사위원회가 28 일 보고서를 공개한다.
이 안에서는 정부 내부에서 사고 직후부터 피해 확대 위기감이 강해 당시 에다노 관방장관도 "도쿄에서도 피난이 필요하다"악마 의 연쇄반응 "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되지 않도록 막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고 심경을 밝혔다.

에너지 문제 전문가이자 전직 검찰 총장 등 6 명의 지식인들이 위원을 맡아 국가에서 독립적인 입장에서 원전 사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던 민간 조사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독립 검증위원회 '는 지난 9 월부터 반 년간 미 정부 관계자 약 300 명이 청취 등을 실시하고 왔다.

28 일 발표하는 보고서에 의하면, 사고 3 일 후 지난해 3 월 14 일, 후쿠시마 한 원전 당시의 요시다 마사오 소장에서 "노심의 용융이 진행 연료가 녹아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고 정보를 당시의 호소 국무 총리 보좌관에게 전달 관저와 전문가 사이에 강한 위기감이 퍼졌다는 것이다.

후쿠시마 한 원전은 3 월 14 일부터 15 일까지 2 호기의 핵연료가 냉각수에 노출된 손상된 압력 억제 실에서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방출되는 것으로보고 있다.

당시 관방장관으로 정부 대변인을 맡은 에다노 경제 산업 대신은이 시절을 되돌아 보며 "핵연료가 노출되는 상태가 계속되면 많은 방사성 물질이 새어 작업 원이 들어갈 수 없게된다. 가까운 후쿠시마두 원전 등 다른 원전에도 영향이 확산되고 결국 도쿄에서도 피난이 필요하다는 '악마의 연쇄반응 "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되지 않도록 사고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 심경을 밝혔다.

게다가 "이런 시나리오는 관저에서 공유되고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저가 그리고 있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당시 표면화 되는 것은 없었다.

정부의 정보 제공에 대해서 민간 조사위는 보고서에서 "신속한 정보 공개와 정확성의 확보라는 두 가지 요청을 합쳐 서로의 시행 착오하고 있었던 모습이 엿보인다"고 분석하고, 향후 논의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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