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시켜먹으라고 준돈 5000원으로 돼지등심을 샀다 근데
아저씨가 야비하게 6800원 찍혔는데 그대로 나한테줄라한다 그래서내가
6000원밖에 없어요 .. 하니까 ㅇㅋ 그거면댐 이러심 그래서 집와서
고기재우면서 보니까 10덩이정도 된다 .. 뭔가 다 돈가스로 변신시키고
2~3덩이만 튀기면 아까워서 5덩이를 튀겻다 .. 혼자 먹는거기에
밥 1공기 하고도 반 정도에다가 옆에 돈가스를 다넣었다
그리고 집에있던 카레가루를 이용해서 카레도 만들었다
나는 고1이기때문에 당근을 싫어한다 감자도 싫어하지만 집에
양파랑 감자밖에없어서 2개넣고 삶았다 그래서 카레가 완성되고
돈가스도 완성되어있었다 밥은 남은걸 다먹어서 사라졌다 .. 밥통에 암것도없다
오늘의 일기 끗!
3번째사진이랑 4번째사진 틀린그림찾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