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 학생 때, 그 당시에는 그 당시만의 괴로움으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 고민들이
지금와서 생각하면 추억일뿐이고
약간의 씁쓸함과 후회정도, 겨우 딱 그정도로만 남아있듯
지금 겪고있는 고민들도, 괴로움들도 나중엔 결국 내가 그랬었구나 라는 생각으로만 남을거,
하루하루 앞으로 한걸음씩 살아가다보면 후엔 웃으며 추억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