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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6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글이8★
추천 : 1
조회수 : 12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15 14:59:58
둥글이 교주는 이렇게 남의 결혼식장에 가서도 초를 치는 사람이다. 두 사람의 '희망 찬 앞날'을 위한 행진길 끝에 나같은 복병이 숨어있을 줄 아무도 예상 못했겠지. 노승민, 김성진님 결혼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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