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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엄마 씨발X아
게시물ID : gomin_446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일Ω
추천 : 6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9 17:45:01
먼저 욕해서 죄송 욕좀하겟음
작은엄마 개같은X아 니가 우리 아빠 돈을
떼먹어???? 몸 불편한 우리아빠 버스로 
1시간 넘게걸리는 니 년 공장맨날 출퇴근해서
일빡시게 시키고 고작 한달에 100만원
주면서 석달치 300만원을 떼먹을려고???

아빠랑 똑같은 일하는 직원한텐 150이상주고
친척이란 이유로 이제 우리아빠 늙어서
무시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시발년아

우리할머니 치매걸리시고 아플때 우리엄마가
다 모시고 니년이랑 삼촌은 돈이라도 
보태줬냐 물론 그전부터 할머니 우리가 
모셧지만 ..사람 좋은 우리엄마 맨날 반찬
한보따리 챙겨주고 제삿날이나 명절되면
바쁘다는 이유로 음식 우리엄마가 다 
하게하고 우리엄마 이런걸로 불만한번
말한적없는데 니가 뒷통수를 쳐??

니 아들새끼 그래 내 조카 걔 학원비 
퍼부울돈은 있고 우리아빠 월급줄 
돈은없냐?? 우리집가난하다고 개무시하냐
그래 너희 사업 지금 힘든거 알아 
그러면 지금은 힘드니 나중에 준다고 하던지
입싹닫고 3달동안 가만히 있으니 
아빠가 돈없다고 일부라도 줘야되지 
않겟냐고 하니까 니년은 우리도 힘들다고
소리지르고 삼촌한테 받아라고 지랄하면서
전화먼저 끊었지?? 아빠 맨날 atm기가서
잔액조회 하는거보면 시발......

니 신랑 딴년이랑 바람났다매?? 
집에도 잘안들어오는 사람한테 뭘말해
일은 너랑했는데 내가 어리지만 않았어도
니 면전에 한마디하고 노동청에 바로
신고했다 엄마가 내일 말하겟다하던데 
내일도 별 거지같은 말하면 노동청에
바로 신고한다 친척이고뭐고 인연끊자

돈을 바로 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언제되냐 일부라도 달라 생활이 힘들다
했는데 와......... 개같은년 그러니까
삼촌이 바람피지  





여기에 글이라도 안쓰면 너무 속상할거같아
욕도 많이썻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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