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살 먹으면서 남자친구 한번 못사겨본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다. 그렇다고 노력을 안한것도 아닌데 2번 소개팅을 해봤지만. 밀당이라는거 할 줄도 모르고 소개팅하면서 남자들이 나한테 적극적으로 나오면 어쩔 줄 몰라하다가 내가 맘주고 내맘 보여주면 그땐 반응이 없음. ㅎㅎㅎㅎㅎㅎㅎ ㅇ어쩌라는거지. 고작 소개남에게 ㅁ맨날 ㅅ상처받고 이래서 소개를 받기도 싫고 소개도 안들어온다. 친구들이란년들은 남자친구에 빠져서 절대 연락먼저 안하고. 오랫만에 ㅁ만나서 이런 얘기하면 기다려라. 소개시켜준다 나만믿어라 하는데 그게 ㄲ끝임. 이제 2달지나면 23살인데 진짜 풋풋하고 설레이는 연애는 언제쯤 해볼런지 할 ㅅ수 ㅇ있을까.. 오유하는이상 안생길라나....하 ㅇ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