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음료수를 꺼내어 컵에 붓고 음료수통은 다시 냉장고에 넣는다고 했을때
냉장고를 그냥 열어둔 상태에서 붓는 것과 문을 닫고 부은 후에 다시 냉장고 문을 여는 것 중
어느 것이 전기세를 더 아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닫았다 다시 여는 것이 왠지 전력소비가 더 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매번 고민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