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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원전사고 후 일본산 가공·원료식품 수입 되레 늘어
게시물ID : sisa_446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영IN★
추천 : 11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10/21 10:14:2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210600005&code=940601 한국네슬레는 최근 3년간 인스턴트 커피, 코코아 가공품 등 식품 1479t을 일본 8개현에서 수입했다. 코스트코 코리아도 3년간 8개현에서 545t의 가공·원료 식품을 수입했다. 롯데는 롯데제과와 롯데삼강, 롯데아사히주류, 롯데햄, 롯데푸드 등 여러 계열사에서 양조간장, 복합조미식품 등의 일본 식품을 수입했다. 최근 3년간 일본 전역에서 4만9314t의 가공·원료 식품을 들여왔고, 이 중 8개현에서는 282t을 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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