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희
추천 : 1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1/16 10:33:20
아 존나 쪽팔린다.. 하지만 불과 몇달전.. 아빠가 이빨이 아프다며 어금니 쪽을 자꾸 만지면서 이빨 뽑으려고 흔들고 있었다. 드뎌 뽑았다. 담날 본드로 이빨 다시 부쳤다. 발이 막 간지럽다 하신다. 보니 진물이 생기고 발에 무좀이 있는거 같아 보였다. 담날 무좀들이 널리 퍼진곳에 5초본드 발라놨다. 근데 신기하게 나았다. 특허청에 전화하란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