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310210100211350011229&cDateYear=2013&cDateMonth=10&cDateDay=21
기사 링크 주소입니다.
이것이 박근혜 정부가 말하는 창조경제라는겁니까? 정말 욕나오네요
기사인용
(월 평균 300kWh의 전력을 쓰는 가구가 태양광 설비로 300kWh를 생산한다면, 차감량인 0kWh에 대한 기본요금 1000원이 부과된다.
하지만 오는 11월부터 태양광 설비로 자체 전력을 얼마나 생산하든 한전에서 받은 300kWh에 대한 요금 1560원이 부과된다. 즉 기존에는 자체적으로 전기를 많이 생산한 가구는 생산량만큼 기본 금액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그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저희집도 전기요금 아껴보겠다고 태양광 설치했는데 이런식으로 뒤통수를 치네요. 서민들 삥뜯는게 창조경제의 실체입니
까? 성질나서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