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퍼 한 열판정도 해봤습니다. 친구의 권유로요

허허 롤만하다가 사퍼하니까 여기서퍼어펑 저기서 코아쾅

정신없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롤보단 액션과 효과깉은게 더 눈에 띄었습죠.

게다가 무의식적으로 계속 평타맨때리고있더라구요 ㅋㅋㅋ 마나시스템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ㅋㅋ

템도 정신없어서 자동구매로 맞춰놓고 어떤립을 먹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엄청 욕먹었급니다 ㅠ "아 트리비아 내 립 다 뺐어쳐먹네" 이런식으로..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말씀드리고싶은게 성우!! 이것참...

개인적으로 성우 좀 잘못썻다고 생각하는게 대표적으로 히카르도와 그 힐주는 하얀옷입은애 마카롱인가? 미구엘인가? 암튼

그리고 엘리? 폭죽쏘는애... 일단 체험은 저렇게만해봤기에 쓸렵니다.

히카르도 : 개인적으론 아이작에게 이 목소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작 목소리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음침하고 해리포터의 '스네이프교수' 같은 느낌이잖아요?

하얀옷입은애 : 좀더 여린목소리가 좋을것같더라구요 지금은 좀 흠... 단호하네옄ㅋㅋㅋ

폭죽녀 : 죽을때목소리, 대사 너무 어린티를내서... 거슬렸어여


아 하나더 도일인가 그 근육짱짱맨(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그 근육할아버지랑 같이)

그아저씨 사투리쓰는게...영...흠..!



ㅋㅋㅋ 사이퍼즈가 막 나왔을때가 저 고3때였던거같네요 막 입시 한창불붙을때... 주변에서 사퍼얘기하고그러면 하고싶고그랬었죠 ㅎㅎ 어떤게임인지 궁금하기도 했었고..
이제 막 해보려니 사람들과 클래스차이가..ㄷㄷ 제가 게임을 잘 못하긴하지만 한판해야 많으면 10킬( 딱 한번해봄 ) 정도에 욕먹기 일쑤...흡!

헤헤 그래도 친구랑하니까 재밌더라구여 ㅋㅋ 언제 시간나면 해보거싶지만 제 컴퓨터가 사정이 그래 좋지않아서... 주뱐에pc방도 없고..쩝

암튼 즐싸하시고 좋은템 득하세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