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타투이스트 분들의 뜻있는 이벤트라면 보는것만으로도 참 즐거울테지만
요즘 몇몇 커뮤니티에서 자기 이름으로된 샵 하나 없는분들이 이벤트랍시고 여러 순진한사람 조지는 거 같은데. 확실히 짚고 넘어 갑시다.
이벤트입니까? 연습입니까?
실력 검증안된 문하생 밑 야메시술자 분들이 이벤트라니? 당신들의 그릇된 욕심에 순진하게 당하는 사람들 몸뚱아리는 어떻 하실겁니까
그리고 이벤트 신청하시는분들도 공짜라고 싸다고 무조건 좋아만 하지마시고요,,
이벤트 하는 타투이스트의 포트폴리오 ( 본인작품인지 확실히 확인) 보시고 시술 받으세요.
또한 바늘은 1회용인지 잉크는 정식제품인지 인터넷에 치면 다나옵니다.
우리나라는 99퍼센트의 타투이스트가 불법입니다 현재는... 하지만 그중에 정말 프로 정신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일부 몇몇 비양심적인 가짜 타투이스트들때문에 대중화가 더 힘들어지는거 같네요.
가짜님들아... 그렇게 연습하고 싶으면 이벤트라는 달콤한 구라로 사람들 현혹하지말고 당당하게 몸대주실분 구합니다. 라고 하세요
정신나간 사람은 지원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