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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아, 네 어찌 이리 어리석느냐
게시물ID : humorstory_446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글리쉬
추천 : 2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2 02:10:16

일순의 쾌락을 갈망하여 한 주의 도가 공염불이 되었구나
순간을 지나면 다 부질없는 법이거늘 어찌 육욕에 빠지느냐
생명에 고저는 없거늘 몇억의 목숨을 앗아간 죄, 어찌 갚으리. 
부동심을 얻기 위함이니, 외국 처자들 동화를 서고에서 영원히 소거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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