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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게시물ID : soju_16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건
추천 : 2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1/22 00:27:49

헤어진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

 

보고싶네

 

잊고싶은데 잊을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정리할 수 있을까?

술한잔 ..  두잔..   세잔...

 

나 홀로 ..  가끔씩 들리는 너의 소식에 신경쓰고 싶지않은데..

 

너는 .. 어떠냐 ...  갑갑하다 ....

 

너무 사랑했나 보다 ...

 

언제쯤 이 눈물이 마를지 모르겠네 ...

 

바보 멍청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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