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나라는 타계하신 성철 큰스님을 깨달은 분이라고 모셨습니다.
심리학/뇌과학에서는 그 깨달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타계하시는 날까지 '아직 성성하다'라고 하시면서 그 깨달은 경지를 표현해주셨습니다.
갑자기 호기심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죄송하지만 아시는 대로 적어주시면, 제가 나중에라도 더 찾아보겠습니다. (__)
p.s. 종교 분란을 목적으로 댓글을 다신다면 과감하게 이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