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가끔 회사 사람들 태워다 주는 경우가 있는데 신차라 관리 열심히 하는거 알면서도 잠깐타면서 엄청 더럽히더군요.
그리고 왜 내릴때 기분나쁘게 꼭 박살낼것 처럼 온힘을 다해 닫는지 모르겠내요...
말하면 분명 쪼잔한놈이라고 떠벌릴 인간들이라 말도 못하겠고.... 앞으로 태우질 말아야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