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패드값때문에 은근히 신문지로 갈아탈까
고민하는중인데 3개월됨 저희집 코카님이 자꾸
배변패드를 미친듯이 물어뜯네요ㅠㅠ 패드 안에
솜을이 다 탈솜을 하시고  ㅠㅠ..
어느날부터 갑자기 그러네요
아참 그리고ㅠㅠ
100프로는 아니지만 70~80프로는 패드에 오줌을
잘 가렸는데 요즘은 언제그랬냐는듯이
아무대나 갈기네요ㅠㅠ 분명 패드에 싸야한다는
인식은 있는걸로 보이는데... 도와주세요 퓨ㅠㅠㅠ흐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