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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댓글님, 이젠 청와대만 남았습니까?...
게시물ID : sisa_446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타선생
추천 : 18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22 11:52:17
 
국정원을 시발로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시더니,
훈처를 거쳐 국방부까지 잰걸음으로 누비고 다니시는군요...
이젠 그닥 놀라울 일도 아니지만 이 공작의 화룡점정은 청와대가 찍어야 구색이 맞지 않겠습니까?
전방위...그렇게 시작을 했다면 청와대라고 두손 놓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자!!~~내친 걸음이니 구중궁궐에서 이 공작의 마침표를 찍읍시다...
 
 
그리고 대선불복의 의미로 댓글님을 물고 늘어지냐는 새누리당의 찌질한 물음에는,
예!!...그렇습니다...아니 공작과 부정으로 치뤄진 18대 대선은 대선불복이 아니라 원천무효지요!!
어줍잖은 블러핑으로 망신 자초하지 말고 그만 손들고 항복하시는 게 그나마 체면치레는 하는겁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도 말리는 시누이도 밉기는 매한가진데 감히 누가 누구에게 겁박하는 겁니까?...
댓글님으로 덕 좀 보시더니 이젠 막가자는 겁니까?...
 
박근혜씨는 국정원을 향해 셀프개혁을 주문하고, 조명균은 악어의 눈물 쑈로 진실을 왜곡하다 궁지에 몰리자 급기야 셀프감찰을 요구하고, 정치공세니 발목잡기니 하면서 국정원 댓글 사건을 옹호하고 비호하던 추악한 작자들이 사태가 급박하게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전개되자 기껏 하는 말이 "이제 그만하자?"
네 놈들이 단두대에 목 걸치려 작정을 하지 않고서야 차마 할 말을 아니렸다?
시대를 역행하는 파렴치한 먹물들, 그대들이야 말로 이 나라 국민들 눈 앞에서 그만 꺼져 주시게나...
 
막장에 이르니 박근혜씨와 새누리당 왈, "전 정권에서 저지른 일" 이라굽쇼?...
당신들이 정체를 감추려 옷 색깔을 바꿨다고 몰라보는 국민도 있답니까?...
한마디하죠...에나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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