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훈이 기회주의자 같아서 욕을 많이 먹고있는 거 같은데...
솔직하게 우리중에서 기회주의자 아닌 사람들있나요? 그리고 남들에게 민폐를 주지 않는 경우 한 안에서는 전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특별히 싸이에게 마이너스 됬단점 없었고 싸이도 싸이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으니까 그런 큰자리에 하하를 올려논거 아닐까요?
미국무대입니다. 그것도 뉴욕 타임스퀘어고 새해맞이 이벤트 였는데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선 싸이 씨 입니다.
그냥 마음이 약해서 하하를 무대위에 올렸다고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하도 나름 무도 오래했는데 연말에 스케줄 하나없었을까요?
혹시모를 기회를 위해 포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회주의자로 욕하시는 분들은 제눈엔
그냥 haters 으로 보이네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만약에 저였드라도 그 기회를 놓지지 않을려고 애를 썼을겁니다. 오유 식구들도 그렇게 생각안하세요?
아 그리고 전 하하 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