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바게의 존재 목적은 그저 질의, 응답인가요?
오프라인에서 모임 가진 것은 흔적도 남기면 안되고...
그냥 그저 자신의 바이크 튜닝, 기변 이런 것들만 용납되는건가요?
왠만한 질문 글들은 그냥 자신이 정말 관심있으면 검색사이트에서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인데
후기만 남기면 반대 누르고, 콜로세움 열리는거 보니까 참 씁쓸하네요
무슨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인터넷상으로만 놀아야 하나요?
우리가 서로 용납되는 선에서 기준을 정하거나 하면 안되는건가요?
수업가기전에 아침부터 씁쓸해서 끄적이고 갑니다.
바게가 정말 좋게 발전했으면 좋겠는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