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역하고서..
게시물ID : gomin_557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밤꽃냄새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22 02:45:11
작년7월에 전역하고 제가 또 섬에사는 관계로 
알바도 못구하는 그런상황이였습니다
전역하니 게임에 푹빠져서 취업할생각없이 어언6개월동안
놀았는데.. 집에서 눈치도 보이구요.. 어제는 효에 어긋나는
행동도 했구요ㅠㅠ 취업스트레스에 가뜩이나 기분도 안좋은데
아침부터 아버지와 아무것도아닌 말다툼에 효에어긋나는 주먹까지 
휘둘렀습니다... 아.. 미친놈이죠
  일단 현제 육지에 거주하며 원룸을 잡았으나 섬뜻 알바자릴
못구하겠더라구요 일단 알바를 구하자니 낯을 많이 가리는편이고
 무섭더라구요... 아 .. 정말 미치겠습니다.

뭘먹고 살아야할지.. 친구들은 차뽑고 놀러도 댕기는데ㅠ
이 불효자식은 집에서 놀고나있으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