盲不知死日(맹부지사일)
소경이 자기 죽을날은 모른다는 소리라네요.
남들 봐주는 연애점은 왠만해선 맞는다고, 잘나온다고 그러는데....
왜 내가보는 내 연애점은 흐린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